‘중동시장 진출 확대’ 길 찾는다

양승조 지사, 3일 두바이서 ‘중동 유기농·천연 제품 박람회’ 참관
기사입력 2019.12.04 06:13 조회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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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 확대 방안 모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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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개척과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중동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3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열린 ‘제17회 중동 유기농 및 천연 제품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링크 전시회’가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기후변화환경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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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6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유기농 또는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과 건강, 미용, 생활 제품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다.  

 이 박람회에서는 또 차·커피 엑스포, 유기농 산업회의 등의 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지난해 박람회 때에는 55개국 225개사가 참가하고, 47개국 7332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 물류 허브인 중동 지역은 헬스케어와 식음료, 뷰티 분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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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특히 비만 문제가 심각해 건강 식음료와 보조식품 분야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이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도내에서 건강식품을 제조·판매 중인 1개 업체를 비롯, 총 6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양 지사는 박람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제품을 살피며, 도내 업체들의 중동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을 비롯, 한국관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동에서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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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 참관에 이어 양 지사는 바레인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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