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명품 경기돼지’, 소비촉진으로 응원하자”

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내식당서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
기사입력 2019.11.08 14:41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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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돈농가와 관련 업체를 돕기 위한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를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내식당에서 개최했다.

[크기변환]경기평화광장 우리돼지 소비촉진 한마당1.jpg

 

이번 행사는 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해 양돈농가 경영부담이 증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경기평화광장 우리돼지 소비촉진 한마당2.jpg

 

도는 매주 2회 이상 북부청사 구내식당을 통해 돼지갈비찜, 제육볶음 등 경기지역 돼지고기를 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기변환]경기평화광장 우리돼지 소비촉진 한마당3.jpg

 

이 밖에도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돼지고기의 안전성 ·우수성을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홍보하고, 시군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지속적인 소비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크기변환]북부청사 구내식당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1.jpg

 

특히 앞서 도는 지난 2일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한돈자조금, 농협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우리돼지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크기변환]북부청사 구내식당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2.jpg

 

직접 현장에서 삼겹살 등을 맛보고 시중가 대비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식 및 할인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우리지역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크기변환]북부청사 구내식당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3.jpg

 

도 동물방역위생과 관계자는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종식 및 양돈산업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SF는 사람에게 무해하며 시중 유통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동참해 양돈농가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북부청사 구내식당 우리돼지 소비촉진 행사4.jpg

 

한편, 현재 전국 도매시장 돼지고기 지육(머리·꼬리·발·내장 등을 제거한 고기) 평균가격은 3,210원/kg(10.30일)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과 비교해 25%이상(4,336원/kg, 9.11일 평균가격) 하락했으며, 전년대비 15%이상(3,804원/kg, 2018년 10월) 떨어졌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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