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기관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25개 공공기관 대상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교육」
기사입력 2019.11.07 22:05 조회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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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14:00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갑질 등 근절 교육 진행

◈ 직장 내 괴롭힘 미정비 기관 도입 독려, 예방 교육, 관리․감독 강화로 깨끗한 조직문화 구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갑질 등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늘(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5개 공공기관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통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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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19.7.16.자 근로기준법 시행)」 이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갑질, 성희롱 등 악습·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시 산하 25개 공공기관(공기업, 출자·출연기관) 27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고용노동청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통합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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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시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 미도입 기관에 규정 도입을 독려하고, 관련 매뉴얼 숙지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소관부서와의 유기적 공조를 통해 공공기관의 비위행위를 엄중히 척결하고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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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강도 높게 추진하는 민선7기 공공기관 혁신 관련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등 공공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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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구태 행위를 뿌리 뽑는 일도 공공기관 혁신 중 한 부분”이라며, “우리 공공기관에 이러한 행위들이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면서 모든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상하 직원 간 격의 없고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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