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태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열기 후끈

불합리한 정책 개선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노력 위해 야간연장 감사
기사입력 2019.11.07 16:13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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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균)가 제336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5일부터 소관 실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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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대상은 작년 10월부터 올 9월까지 실국에서 추진한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 예산집행사항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소관 분야 업무와 사업이 타당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행정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며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5일 기업도시담당관을 시작으로 6일 실시된 관광문화체육국 행정감사는 2일 동안 야간까지 시간을 연장해가면서 꼼꼼하게 준비한 위원들이 날카롭고 열띤 감사로 집행부를 당혹케 했다.

 

김태균 위원장은 기업도시담당관 감사에서 ”구성지구, 삼호지구, 삼포지구의 554억이라는 막대한 투자금액 대비 저조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3개 지구를 일부 면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구단위를 변경해야 하며 F1경주장도 건물 무상제공으로 위탁운영을 통해 운영 예산절감을 하거나 시설물의 효율성이 낮다면 과감하게 철거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고제안했다

 

둘째 날 관광문화체육국 감사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비가 시군마다 편차가 심함을 지적하며 순천시의 경우 연간 1인당 약 1천2백만원 수령에 반해 약 3백만원 이내 수령하는 시군이 있어 시군별로 현황을 파악하여 적정배치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6개소에서 운영 중인 도 관광정보센터의 경우 22개 시군별 안내책자만 비치해두고 있어 소재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대한 설명이 어려우며 위치도 철도역사 안 등 폐쇄된 장소에서 운영하고 있어 활용실적이 미흡한 상황으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군별 도서관건립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 차이에 대해 영암군의 경우 균특 16억, 군비 10억에 비해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의 경우 균특 57억, 시비 100억으로 전체적으로 차별이 심한 부분을 지적하며 점검을 통해 정확한 기준에 의해 시군별로 차별 없이 지원토록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5일 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 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5개 실국과 2개 사업소, 11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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