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교육원, 청소년 미래도전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젝트 진행

“세계를 손 안에, 미래를 품 안에”
기사입력 2019.11.07 10:30 조회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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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이 11월 6일(수)부터 11월 17일(일)까지 12일 간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교육청 센터빌고등학교에서 ‘2019 청소년 미래도전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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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손 안에, 미래를 품 안에, 전남의 글로벌 리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남도내 학생자치 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한 일반계 고등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열악한 전남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자치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여러 국가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키워주고 국제이해에 대한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 진행하고 있다.

 

  참가학생들은 이 기간 미국 뉴욕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탐방을 시작으로 UN본부, Time Square, Rockefeller Plaza 등 뉴욕 일원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교육청 센터빌고등학교 학생의 가정에서 8일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학교교육체험 활동도 하게 된다.

 

 특히, 버지니아주 페어팩스교육청은 2017년 9월 전라남도교육청과 상호학술교류 및 학생-교직원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국제적 우호 증진과 상호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페어팩스교육청 센터빌고와 헤이필드고 학생 18명이 여수충무고와 목포제일여고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학교교육체험을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담양고 한 학생은 “미국의 고등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리더십 역량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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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20년에는 전남의 더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및 체험활동으로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가 인원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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