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대비 ‘깨끗한 전주’ 만들기 올인

전주시, 25일 공무원과 시민 등 3,500여명이 동별 취약지와 전국소년체전 경기장 주변
기사입력 2019.03.25 18:10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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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깨끗한 전주 만들기에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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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인학생체전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주변 등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5일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일반시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시는 대청소를 통해 소년체전이 열릴 경기장 주변과 도심 곳곳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주변 등 청소취약지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나아가 역·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주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주요 관광지 주변과 시내 곳곳에 적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비했다.

 

[크기변환]전국소년체전 대비 깨끗한 전주 만들기2.jpg

 

또한 시는 해빙기 도출된 도로·중앙분리대 잔재물(모래 등)을 청소하기 위해 시 보유차량 12대와 민간위탁 차량 6대 등 총 18대의 진공 노면 청소 차량을 동원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에도 소년체전 경기장 주변에 대해서는 적정 청소인력을 배치해 쓰레기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가로변 화단 쓰레기 등 깨끗한 도심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기동처리반 투입으로 잔여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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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봄철을 맞아 봄꽃 개화기간에 꽃구경을 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완산동 투구봉과 덕진구청 앞 벚꽃로 등 주요 꽃구경 명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오는 4월 25일에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5.2~5.11)와 전국소년체전 대비한 일제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다 시는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수막과 어깨띠, 전단지를 활용해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폐기물의 철저한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 불가품목의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배출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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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을 비롯한 중점관리구역에 대해 365일 휴무 없는 청소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깨끗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청소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생활쓰레기 배출 생활화로 선진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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