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초 3관왕 양궁 안산 선수, 강진 방문

아버지 고향 강진군 방문해…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
기사입력 2021.08.06 20:02 조회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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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6일 오전 양궁 국가대표 안산(20, 광주여대) 선수가 아버지 안경우씨, 어머니 구명순씨, 김성은 감독과 아버지의 고향인 강진을 방문해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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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영 행사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체육회 관계자, 작은할아버지 안종개님 등 남포마을 주민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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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안선선수의 이력 소개를 시작으로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식, 환영사, 선수 인사말, 기념촬영, 핸드 프린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촬영 중에 안산 선수가 메달을 가족들과 이승옥 군수, 위성식 의장 등에 직접 걸어주는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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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양궁을 시작해 광주체고 2학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돼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은 물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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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 프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한국 양궁을 빛낼 스타로 떠올랐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혼성전, 단체전, 개인전까지 출전한 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해 양궁 최초의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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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안경우씨는 강진읍 남포 출신(강진고 4회 졸업)으로 광주에서 터를 잡았고, 안 선수는 광주에서 태어났다.

 

안산 선수는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왔던 강진을 생각했는데 변한 모습을 보니 낯설기도하고 신기하다. 아버지의 고향 강진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열렬히 환영해 주시니 고맙고 기쁘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열심히 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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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 상황만 아니라면 더 많은 군민들이 나와 축하해줬을텐데 최소한의 인원만 나와서 아쉽다. 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최초 3관왕이란 성과를 내기까지 많은 훈련과 부모님의 헌신이 있었을 것”이라며 “강진군민들을 대표해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3년 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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