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나서

긴급 현안보고 청취·선별진료소 방문 격려
기사입력 2020.02.04 16:21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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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전경선, 더블어민주당, 목포5)는 4일 오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대안 현안 보고회를 개최해 전남도 보건복지국으로부터 대처상황과 확산방지 대책을 보고 받았다.

 

[크기변환]20년02월0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현안 보고회 - 042.jpg

 

이날 대응 현안보고를 받은 의원들은 선별진료 의료기관인 목포 한국병원을 방문해 현장대응 체계 점검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퇴치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방역대책반을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2개 시․군에서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선별진료소*을 지정․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 선별진료소 55개소(보건소 22, 의료기관 33)

 

오늘까지 도내 확진환자는 없으며, 유증상자 3명도 격리해제 되었고, 현재 무안공항 입국자 등 28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경선 위원장은 “도의회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과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년02월0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현안 보고회 - 004.jpg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3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환자(43세 여, 태국여행 후 1월 19일 입국)가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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